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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타일의 대가.

Tommy Emmanuel

건재하시군요. 반갑습니다.
독창적이고 풍성한 느낌의 편곡. 보컬이 전혀 아쉽지 않네요

www.youtube.com/watch?v=Usyjn6JAtiQ

 

Posted by uk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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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의 블로그질이로다. 이유인즉 또 이녀석, 정성하.
오밤중에 홀로 방안에 앉아 박수를 쳐대고야 말았다는..

Posted by uk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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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le Version (Past Masters - Volume Two)>>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Nobody ever loved me like she does,
Ooh she does, yeah she does.
And if somebody ever loved me like she do me,
Ohh she do me, yeah she does.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I'm in love for the first time.
Don't you know it's gonna last.
It's a love that lasts forever,
It's a love that has no past.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And from the first time that she really done me,
Ooh she done me, she done me good.
I guess nobody ever really done me,
Ooh she done me, she done me good.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please.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please.

Ow!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down
(Can you dig it?)
Don't let m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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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 목소리 들으러 유튜브 들렀다 우연히 발견.
스타킹인가 하는 티브이 프로에도 나왔었던 모양.
정성하. 우리나라 어린이(?).
유튜브상에 다수의 동영상이 있으며 하나같이 매우 좋은 평을 받고 있음.
아무튼, 나이스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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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거리는 가을비는 아름다운 선율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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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http://daisy.pe.kr/607

[가사]

비틀즈의 무지개
흑백 텔레비전에 오즈의 마법사
듀란듀란의 노래
달나라에 간사람 마돈나의 가슴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왔을 법한
화상전화기를 든소년들
너무 빨리 어른의 세상에 눈을 뜬
아직 말간 눈을 한 소녀들

밤하늘에 가득히 떠올라 빛나던 별 투명하던 바람
무지개와 새들과 꽃이 피어오르던 봄날의 언덕
천진했던 소년들 순진했던 소녀들 20세기의 아이들

비틀즈의 무지개
흑백 텔레비전에 오즈의 마법사
듀란듀란의 노래
달나라에 간사람 마돈나의 가슴

밤하늘에 가득히 떠올라 빛나던 별 투명하던 바람
무지개와 새들과 꽃이 피어오르던 봄날의 언덕

올리비아 핫세는 세월이 흘러도
청순한 소녀일 것 같았고
나는 언제까지나 어른의 세상을
모를 것만 같았지 아이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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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휴가때 이 영화의 포스터를 보고 무작정 극장으로 친구를 데리고 갔던 기억이 난다.

쟝 피에르 쥬네 감독의 명화 델리카트슨 사람들의 엔딩 장면을 감상해보자.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은 그로테스크한 화면을 보고 우울한 영화라고 여길지도 모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매우 해학적이고 재치 넘치고 참으로 아름다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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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속에 예수의 십자가 형상이 발견됐다는군요.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신기하네요.

출처 :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pn/4156/20080128n09462/



“처 음에는 감자가 썩은 줄 알았어요. 감자 속이 상한 것 같아 버리려는데, 열 살 된 손녀딸이 저에게 일깨워주더군요. 감자 안에 뭔가 있는 것 같지 않느냐고요. 그 때서야 전 다시 한 번 감자를 보게 되었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상이 틀림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심지어 깎아 놓은 감자의 형태 때문에 십자가 상이 관 속에 누워있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하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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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적인 감각으로 해석한 많은 리메이크 곡들을 주로 불러왔으며
리듬앤 블루스가 가미되어있는 소울풍의 멋진곡들을 아름다운 음색으로 들려주고 있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녹아 있는 달콤하고 매끄러운 목소리는 로만적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Almaz

 http://blog.naver.com/popmuze?Redirect=Log&logNo=70025348875

Randy Crawford & Joe Sample - [Feeling Good]
http://blog.naver.com/muzion?Redirect=Log&logNo=90018736322

Street Life
http://blog.naver.com/yb88yb88?Redirect=Log&logNo=30018910453

End of the Line [with Joe Sample]
http://blog.naver.com/danbi3536?Redirect=Log&logNo=9002490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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